미생보다 느끼는건데... 누군가 나에게 동업내지 팀원으로 부른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거는 나에대한 인정을 수긍할 준비가 조금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by 이형구 posted Jul 1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ho's 이형구

profile
안녕하세요?
인로즈닷컴 사이트주 '이형구' 입니다.

Articles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