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보다 느끼는건데... 누군가 나에게 동업내지 팀원으로 부른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거는 나에대한 인정을 수긍할 준비가 조금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by 이형구 posted Jul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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