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려워서 일하기가 힘드네... 오늘 일 끝나고 장박스 연락하겠음
by
이형구
posted
Dec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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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장box
2013.12.27 14:46
#comment_108546
야 동생 나간대서 집에서 개 봐야 된다. ㅅㅂ 오지마라...ㅠㅠㅠㅠㅠ시부럴
댓글
이형구
2013.12.27 19:03
글쓴이
#comment_108550
장box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통화는 했다만, 개본다고 오지 말라는건 내가 개보다 못하다는거냐 ㅋㅋㅋ 두고봐라 복수한다.
댓글
장box
2013.12.28 09:09
#comment_108556
이형구
님에게 달린 댓글
본다->보다->(돌)보다->care. 너는 내가 없어도 밥 먹고 똥싸고 짖지도 않지만 개는 안처먹고 안싸고 짖거든..
댓글
이형구
2013.12.28 10:15
글쓴이
#comment_108560
장box
님에게 달린 댓글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럼 내가 너네 집에서 밥먹으면 되는데... 궂이 캔슬을 낼필요가 있었냐는거지 물론 너가 다시금 말은 했다만...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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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ㄴㅁㅇㄴ
이형구
2017.10.27 23:24
ㅜㅜㅜㅜㅜ
이형구
2017.10.27 23:23
ㅋㅊ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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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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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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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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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21:06
https://youtu.be/BpkY22-AIoI 오랜만에 재미난 ? 혹은 마음에 드는 ? 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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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7.10.09 21:54
인로즈닷컴을 만들고 개선하던 너의 열정은 어디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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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7.09.30 21:43
저 계급좀 올리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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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2017.09.21 17:27
c
장box
2017.09.16 19:02
요즘 장박스의 윤택한 삶을 위해 누군가의 응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형구
2017.09.11 23:56
주녕님 더 나쁜 사람
장box
2017.09.10 22:26
오금 나쁜 사람
장box
2017.09.10 22:2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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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7.09.10 08:26
ph550 vs 40인치TV
장box
2017.09.08 20:52
아놔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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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7.08.13 22:13
하..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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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7.08.07 20:14
햄볶아본 지가 언젠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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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7.07.29 15:02
아어휴...
이형구
2017.07.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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