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미친새꺄. 이런 씨발. 내가 욕 안 하고 살려고 했는데 니놈새끼의 농담이든 진담이든 그따위 발상에 내가 열이 채여서 한마디 한다. 기계식 키보드 지름신도 자산관리 운용을 재계획하겠노라며 보류해놓고는 십팔만사처넌짜리 미친 인형쪼가리에 투자할 생각을 하냐? 그 돈으로 어머니 소고기라도 사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