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볶아본 지가 언젠지 원...

by 장box posted Jul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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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히히이형구 2017.07.30 23:28
    흠... 요즘 너가 하는 행동들이 내가 바랬던 행동이긴하다 ㅋㅋㅋ 찡찡 아이고 힘들 힘들 ㅋㅋㅋ 그런데 나는 그걸 받아주기 위해서 기다린게 아니라 신나서 뭐라 뭐라 할라고 기다린겅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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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히히이형구 2017.07.30 23:28
    아무튼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데이트 나가던 너의 모습을 상기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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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7.07.31 09:38 글쓴이

    이형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때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