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도 노래하는 ㅈㅇ형아가 집에간 이후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칼을 가진 세력들은 뒷거래를 하는가보다 싶기도 하다. 이런 나의 가상 시나리오, 주어 없는 소설들이 어느정도의 신빙성을 가지려면 조만간 크루즈 고갱님의 비보가 들려야 할텐데...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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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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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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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좀 싸지르려고 했는데, 장박스가 자기 의식해서 그러는 줄 알고 오해 할까...
이형구
2017.05.12 00:50
오라쿨리크맄크코쿠킄
이형구
2015.04.18 23:37
오늘학 학교갔다가 화성갔다가 집에 와뜸... 휴가일중 제일 바빳다 ㅋㅋㅋ
이형구
2011.11.09 23:20
오늘이 d-19, d-20.
장box
2011.07.04 21:07
오늘의 영화는 '비트'다!ㅋ
1
장box
2015.12.24 21:49
오늘의 골프존 체험 즐거웠삼
장box
2011.10.09 21:25
오늘은 와우에 쩔어있었다... 게임 하지말아야지 완전 생활패턴 엉망되네
이형구
2012.01.15 19:22
오늘은 스쳐지나가며 보았네
이형구
2018.12.03 23:35
오늘부터 연휴시작입니다 즐건추석 보내세요~ㅋㅋㅋㅋㅋ
2
오금
2014.09.04 09:17
오늘도 지나감
장box
2010.09.26 18:15
오늘도 주녕님은 00:37에 출첵을 했다.ㅠ
1
장box
2013.11.04 13:35
오늘도 자자 ~
latte
2008.05.23 01:33
오늘도 로긴렉..
알콩
2008.04.26 09:19
오늘.. 섭 팅인가보네요~_~
여우
2008.05.10 10:45
오늘 토요일인데옄?ㅋㅋㅋ
이형구
2011.08.06 10:59
오늘 좀 취했네... 난 언제쯤 과거로 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맞이할까?
1
이형구
2017.07.12 01:14
오늘 점심에 기상해서 회사 업무시작... 지금까지 죽어라했다...
이형구
2012.01.15 00:49
오늘 일찍 퇴근했당ㅋ 레포데 죠지자
이형구
2012.02.07 20:01
오늘 우리 아가씨 생일입니다. 축하 포인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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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3.16 00:45
오늘 쉬는날인데 초저녁에 사장이 직원들 다 데리고 백숙이나 먹으러 가자네 ㅠㅠ귀찮...
카르
2011.07.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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