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도 노래하는 ㅈㅇ형아가 집에간 이후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칼을 가진 세력들은 뒷거래를 하는가보다 싶기도 하다. 이런 나의 가상 시나리오, 주어 없는 소설들이 어느정도의 신빙성을 가지려면 조만간 크루즈 고갱님의 비보가 들려야 할텐데...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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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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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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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자~*
여우
2008.05.21 10:08
오늘도 자자 ~
latte
2008.05.23 01:33
아흐 바퀴벌레!!! 왕큰거 등장
이형구
2008.05.23 02:51
당분간 회원 안받습니다.
이형구
2008.05.23 19:45
헐왜 회원안받져...... 오늘알아서...
캔터키치킨
2008.05.24 20:03
08년 05월 25일 오후 8시20분...
이형구
2008.05.25 20:23
방명록이제봐서 ㅠㅠ 또가입안받나요 제...
MJC
2008.05.26 01:45
냐하하하...
latte
2008.05.26 02:08
어허허...하루죙일 놀았네...
latte
2008.05.26 20:49
흠.. 방명록이 여기있었구나~
천령
2008.05.27 18:10
방명록 요기엔 무엇을 적는걸까요
설화
2008.06.01 07:13
심심해!
밥.
2008.06.01 11:18
진선기준다되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다...
해안
2008.06.12 19:26
말도안되는 쿵쿵따~! 혼자놀기의 진수...
청미
2008.06.12 19:59
드뎌 오늘 진선찍었습니다 ..ㅠㅠㅠ
해안
2008.06.14 08:25
샬쀏뿛
권유리남편
2008.06.15 14:03
아차혹시 여름에 개도안걸린다는 감기걸...
권유리남편
2008.06.15 14:12
왜아무도 말도안되는쿵쿵따 안이어주시는...
권유리남편
2008.06.17 20:01
ㅋㅋㅋ 도적다시키우는중~~ 진검다되가...
해안
2008.06.18 00:46
검성까지 1400억ㅋㅋ 얼마안남앗다 ...
설화
2008.06.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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