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구 2018.05.24 01:44

내가 옹졸하지만 너가 내가 옹졸하다고 말하려는건 아닌 것 같고 네가 옹졸하게 행동한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만큼 대범히 행동하는자가 드물다 생각치 않냐? 너가 옹졸하다 느낄정도라면 타인은 진즉에 피를 보는 복수를 행했을꺼다. 그만큼 넌 위대하고 관용적이고 범사에 관대하니 스스로 옹졸해함을 우려치 말거라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비회원,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글입력이 가능합니다.	이형구	2014.03.04
힛갤 수뉘껀 10등 했었던 전적의 chodadoo 임 ㅋㅋㅋ	이형구	2010.07.16
힘들게 호스팅 컨텐츠 만들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갖는구나 ㅋㅋㅋ 내돈... ㅠㅠㅋ 3	이형구	2013.10.07
힘내자. 시궁창 아니다. 우리 살고 있는 여기. 진심....힘 내자.. 1	장box	2013.08.16
힘내세요 형구님	이준영	2011.09.10
힌트: 1번은 옥공익 관련, 2번은 미친ㄴ들 관련	장box	2010.08.29
히잉..언제쯤자유로워질수있을지..	켄지	2010.05.11
흠냐출첵요~	flowerboy	2008.09.24
흠..................	장box	2018.03.30
흠... 한달에 약 10~20만원 정도가... 한달 잉여금액이네... 존나 빡시구만	이형구	2016.03.29
흠... 페이스북...ㅋㅋㅋ	이형구	2011.02.24
흠... 시험 앞둔 장박스 꼬셔서 몇일 놀러가고 싶군 ㅋㅋㅋ 1	이형구	2014.05.15
흠... 비밀글을 오픈하는 규율 같은걸 만들어 볼까?	이형구	2016.01.13
흠...	오금	2011.10.21
흠...	장box	2011.12.22
흠.. 방명록이 여기있었구나~	천령	2008.05.27
흠 저도 로또나해볼까염ㅋㅋㅋ로또하고싶음	이준영	2011.09.08
흠 우리 정모안함? ㅋㅋㅋ	이형구	2012.05.14
흠 ...	이형구	2009.01.27
휴일이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이형구	2012.06.06
휴가막날이네 즐겁길..ㅎ	장box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