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 북남 이산가족 상봉도 하였으니 우리도 주체사상을 힘껏 드높이는 차원에서 직접 조우하여 팔당랭면 한 그릇 해야하지 않갔소? 내래 동무에게 전달할 위대하신 수령님의 의지가 하나 있소. 짧은 시일 내에 답변 주기요.

by 장box posted Aug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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