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준영님과 사랑의 도피를 하고 진하게 소주한잔하며 그 속내를 털어놓고, 인로즈 객기의 엿같은 면을 가쉽으로 안주삼아 떠들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길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군대 드립쳐서 열통 터지게 해서 나를 줘 패게 만들고, 합의금으로 사업하고싶다.
by
장box
posted
Sep 16,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위로
아래로
인쇄
쓰기
목록
Who's
장box
위로
아래로
인쇄
쓰기
목록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뿌와왘! 루져!
이형구
2011.05.15 2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구님쩌신다
이준영
2011.05.14 18:51
내가 색각해도 나 은근 색골인듯
이형구
2011.05.14 07:03
난 그냥오금
오금
2011.05.14 01:58
색의 자식 인로즈
장box
2011.05.14 00:04
빛의자식 이준영
이준영
2011.05.13 11:22
밝음의 자식 장box
장box
2011.05.13 10:59
말로만듣던 어둠에자식 ...
오금
2011.05.13 0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의 세력 카르 상 ㅋㅋㅋ
이형구
2011.05.12 22:57
오랜만에 왓뜸 ㅋㅋㅋㅋ 요즘 비오고 어두우니 넘 좋음 오예
카르
2011.05.12 10:05
세명이서 삼겹살을 61000원 어치 쳐먹었어 ㅋㅋㅋ 내가 제일 많이 먹었지만 ㅋㅋㅋ
이형구
2011.05.08 01:40
오늘 덕분에 잘 먹었삼. 반가웠음.
장box
2011.05.08 01:17
zzzzzzzz시디키가 될려나모르겟삼 일단 보내드림
오금
2011.05.07 01:35
오금 디아 씨디키 나좀 주셈 ㅋㅋㅋㅋ 문자로 연락 ㄱㄱ
장box
2011.05.07 00:25
아 ㅅㅂ 요새 스트레스 쩐다. 어제 새벽 3시에 너한테 전화해서 부산이나 어디든 내려...
장box
2011.05.06 2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이준영
2011.05.06 14:37
올소 !! 그러니 다 때려치고 놀로 ㄱㄱ
오금
2011.05.05 14:28
어차피 인생은 시작과 동시에 끝으로 달려가는 겁니다.
이형구
2011.05.05 14:09
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이끈납니다
이준영
2011.05.05 08:27
때려치고 놀아옄ㅋㅋㅋ별거잇나여 ㅋㅋ
오금
2011.05.04 20:20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