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의 부재, 매일 같은 글만 존재, 쥔장마저도 아무 헛소리조차 쓰지 않는 무책임함, 평회원인 나도 개소리라도 짖어놓고 다니는데 이건 뭐....읽을 거리라든가 볼거리라든가 그런 게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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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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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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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이형구
2012.03.05 18:55
#comment_95516
그러게 말이다... 아...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씨벌... 그냥 난 공간만 주면 알아서들 해쳐먹었으면 하는... 무책임... 방관주의가 자리잡은것 같다. ㅠㅠ
댓글
장box
2012.03.05 19:45
글쓴이
#comment_95519
이형구
님에게 달린 댓글
포인트 걸고 이벤트 ㄱㄱ웃긴사진 콘테스트라던가 뭐 그런거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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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뿌와왘! 루져!
이형구
2011.05.15 2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구님쩌신다
이준영
2011.05.14 18:51
내가 색각해도 나 은근 색골인듯
이형구
2011.05.14 07:03
난 그냥오금
오금
2011.05.14 01:58
색의 자식 인로즈
장box
2011.05.14 00:04
빛의자식 이준영
이준영
2011.05.13 11:22
밝음의 자식 장box
장box
2011.05.13 10:59
말로만듣던 어둠에자식 ...
오금
2011.05.13 0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의 세력 카르 상 ㅋㅋㅋ
이형구
2011.05.12 22:57
오랜만에 왓뜸 ㅋㅋㅋㅋ 요즘 비오고 어두우니 넘 좋음 오예
카르
2011.05.12 10:05
세명이서 삼겹살을 61000원 어치 쳐먹었어 ㅋㅋㅋ 내가 제일 많이 먹었지만 ㅋㅋㅋ
이형구
2011.05.08 01:40
오늘 덕분에 잘 먹었삼. 반가웠음.
장box
2011.05.08 01:17
zzzzzzzz시디키가 될려나모르겟삼 일단 보내드림
오금
2011.05.07 01:35
오금 디아 씨디키 나좀 주셈 ㅋㅋㅋㅋ 문자로 연락 ㄱㄱ
장box
2011.05.07 00:25
아 ㅅㅂ 요새 스트레스 쩐다. 어제 새벽 3시에 너한테 전화해서 부산이나 어디든 내려...
장box
2011.05.06 2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이준영
2011.05.06 14:37
올소 !! 그러니 다 때려치고 놀로 ㄱㄱ
오금
2011.05.05 14:28
어차피 인생은 시작과 동시에 끝으로 달려가는 겁니다.
이형구
2011.05.05 14:09
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이끈납니다
이준영
2011.05.05 08:27
때려치고 놀아옄ㅋㅋㅋ별거잇나여 ㅋㅋ
오금
2011.05.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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