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다 시발. 사는게 너무 바쁘다. 염병. 8시에 눈떠서 독서실 갈 생각에 토나온다..

by 장box posted May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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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헤헤이형구 2012.05.22 10:24
    견디지도 못할 삶을 왜 그러고 있냐... 만약에 그 가운데 뭔가 얻는게 있다면 버틸만하다만 얻는게 아니라 잃고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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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2.05.22 10:52 글쓴이

    이형구 님에게 달린 댓글

    얻는 게 있길 기대하며 버티고 있지. 도박이라는 게 날 힘들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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