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긴붙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선택이 되었요. 사실은 이 수시 넣으면 안되는거였는데... 기분은 좋네요 ^^;

by 이야기 posted Oct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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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헤헤이형구 2012.10.25 17:03
    저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으로서 '스토리'님을 장하게 느끼게되네요ㅎ 아무튼 기분좋으시니깐 시간 잡읍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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