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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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9 23:01
너의 12월 31일 계획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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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30 00:51
    2013년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사진을 들추어 보겠지... 그러다 오만생각에 엎드려 후회하다 온갖 감정에 휘둘려 눈물 질질흘리며 2014년은 부디 괜찮아 지길 바라며 잠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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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8 20:49
간단한 키매크로 프로그램 받아서 싸이월드 다이어리 한글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도해본다. 결과는추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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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27 11:57
손이 시려워서 일하기가 힘드네... 오늘 일 끝나고 장박스 연락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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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7 14:46
    야 동생 나간대서 집에서 개 봐야 된다. ㅅㅂ 오지마라...ㅠㅠㅠㅠㅠ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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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7 19:03
    ㅋㅋㅋ 통화는 했다만, 개본다고 오지 말라는건 내가 개보다 못하다는거냐 ㅋㅋㅋ 두고봐라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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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8 09:09
    본다->보다->(돌)보다->care. 너는 내가 없어도 밥 먹고 똥싸고 짖지도 않지만 개는 안처먹고 안싸고 짖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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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8 10:15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럼 내가 너네 집에서 밥먹으면 되는데... 궂이 캔슬을 낼필요가 있었냐는거지 물론 너가 다시금 말은 했다만...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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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6 22:28
야 보고보고 말고 다른데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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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6 11:49
니 얼굴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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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6 13:42
    뭐라는겨... ㅎㅎㅎ 금요일 스케쥴표 작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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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6 18:51
    내일? 난 한결같이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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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13.12.25 21:14
메리크리스마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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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5 00:16
쩐다 ㅅㅂ 콘돔데이에도 출첵하는 근성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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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5 00:48
    ㅋㅋㅋ 준영학생 여자친구 겁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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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5 15:39
    오...그래서 그런가 오늘 결석할듯...역시 ㅋㄷ데이의 포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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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2013.12.25 21:13
    ㅋㅋㅋㅋㅋㅋㅋ자느라못들어온거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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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2013.12.25 21:12
    아니에욬ㅋㅋㅋㅋㅋ....이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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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24 19:59
이런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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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4 20:36
    의미 부여할 필요 없어. 세상의 절반이 유흥을 즐기는 만큼이나 나머지 절반은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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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23 19:55
연인이 헤어지고 나서도 친구로 지내는것은 아직도 사랑을 하고있거나 연인이였을때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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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22 22:02
문득 해리포터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훑어보는데... 애들 변천사 장난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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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3 00:00
    꺼져 갤쓰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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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3 11:51
    누나가 친구 줄꺼면, 자기 친구 준다고 안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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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3 12:05
    타당한 주장이어서 반박할 수가 없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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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1 23:27
땡구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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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1 18:08
http://youtu.be/_ObE4_nMC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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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21 17:58
괜히 말 꺼냈나 하고 후회하지말고, 갤쓰리 투척좀...굽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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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20 12:53
금주 토요일, 오후 5시 시청앞 집회에 나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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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1 17:56
    결국 안 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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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1 23:41
    철원 갔다가... 오는데 4시간 넘게 걸렸어... 차 개 좆나 많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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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17 00:00
오늘 17일의 화요일이라 그런가 배가 급나오네요...똥하고 오줌까지...ㅋㅋ설사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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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2013.12.17 00:27
    ㅋㅋㅋㅋㅋㅋㅋ조심하세욭ㅌㅌ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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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13.12.13 20:59
오늘 13일의금요일이라그런가 몸이급아프네요....체하고 감기몸살까지..ㅋㅋㅋ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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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13 21:23
    몸이 차가우면 소화도 잘안되고 몸도 안좋아짐영 ㅋㅋㅋ 따순데 들어가서 푹 쉬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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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2013.12.13 21:27
    네고맙습니다ㅋㅋ형구님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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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13 22:02
    나의 건강은 걱정하지 마시고, 나의 공허한 마음을 걱정해 주시오... 그런 말로다... 소개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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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2013.12.14 00:01
    ㅋㅋㅋㅋㅋ소개팅...ㅜㅜ저도없네욯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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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13 21:53
    아프면 결석도 좀 하고 그러는겁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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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2013.12.14 00:01
    ㅋㅋㅋㅋㅋㅋ결석할학교가없음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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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12.09 13:12
철도 파업.. 그리고 참가자 직위해제 및 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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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07 15:42
장래경이 꼬셔서 급 여행가려다... 연락안되서... 혼자 떠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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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07 16:14
    요즘 집 분위기 별로라서 어디 움직일 여유가 없네...미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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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07 18:50
    너가 미안하다 하면 너의 입장 모르고 말한 내가 미안해 진다. 주말 잘보내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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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04 18:53
오... 조용하네... 다들 바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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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02 01:53
아오... 불면증인가? 근래 잘잤는데... 갑자기 잠 안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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