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취했네... 난 언제쯤 과거로 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맞이할까?
그냥 오늘 좀 아침 일찍부터 멘탈이 휘청인다.
오랜만에 글 좀 싸지르려고 했는데, 장박스가 자기 의식해서 그러는 줄 알고 오해 할까봐... 그리고 장박스 필력에 비교당해 자존감 떨어질까봐... 참는다..
존나 수많은 선물들 땡스. 폰들은 알프레드 화질 업글에 사용, 모니터 및 주변기기들은 노트북에 물려서 데탑처럼 사용 가능하게 되었음. ㄳㄳ
나 먹고살기 조금 퍽퍽해졌다고 세이브칠드런 후원을 중단할까 고민하고앉아있다.
주인장 신붓감 구하러 베트남 갔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모두들 테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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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2016.10.05 09:09
반갑습니다 형구님ㅎㅎ잘지내시죠?
2400 솔큐로 끌어올리다가... 연속 트롤팀 만나서 ㅋㅋㅋ 거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