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박님 시험잘보세요!]
왠만하면 쌍소리까진 안하려고 했다만 미친새꺄 10월 8일날 시험이라고
미안한 소리지만 환기시점인것 같다. 이번 주말은 힘들고 다음주말? 같이 놀러갈까? 차 바꺼서 좀 비좁기는 하다... ㅋㅋㅋ
땡구 요새 대체 뭐하는거냐. 예전엔 허접한 주변여자라도 뜯어내려고 문자 하더만...이젠 커플되서 그런건지, 나의 얄팍한 인간관계를 알아버린건지...문자도 없고...제길..모텔 2억번쯤 갔다고 사람 무시하는거임??? 샤파리???? 준영님이랑 같이 개념 투척하러 간다..'시골' 광명...
오금 요새 대체 뭐하는거냐. 예전엔 허접한 토목지식이라도 뜯어내려고 문자 하더만...이젠 취업해서 그런건지, 나의 얄팍한 지식에 진절머리가 난건지...문자도 없고...제길..연봉 2억쯤 된다고 사람 무시하는거임??? 디질랜드???? 낀로즈랑 같이 설사 투척하러 간다..대우건설...
ㅋㅋㅋ 준영학생도 살살 긁으면 성질나옴 ㅋㅋㅋ
나는 준영님과 사랑의 도피를 하고 진하게 소주한잔하며 그 속내를 털어놓고, 인로즈 객기의 엿같은 면을 가쉽으로 안주삼아 떠들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길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군대 드립쳐서 열통 터지게 해서 나를 줘 패게 만들고, 합의금으로 사업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닼
인간의 기본적 욕구 중 하나인데 얼마나 좋냐 원초적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우리의 돈독한 관계를 증명해주는듯하다
게시판에.... 뭐만 하면 똥얘기, 설사얘기....아...분위기 갱신을 해볼래도 주인장이란 객기가 주도적으로 지랄드립...진짜 쩐다...
Student Not Support, 본래 바쁨이란 학생들에게는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지
아 똥꼬녕이 움찔 움찔 하는게... 오늘도 폭풍의 설사와 조우하겠구나
요새 뭔가 존내 방심하고 실수하고 당황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복잡하다..진짜..
내 이름 좀 쩖??? ㅋㅋㅋ 여러분들께서는 이름을 숫자로 쓸수 있으신지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