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한다는게 깜빡하고 지금의 시간이 되어버렸군요. 이제 곧 메인 시험이 다가옵니다. 6월 11일 이라서 꼼짝도 못합니다...지성합니다. 여친님도 독실한 기독신자님이시라 외박이 1년에 한두번 될까말까네요. 여친님도 지금 면접보러 다닌다고 정신없으니 모두 취업하고 노려봅시다 ㅎ
메일 문자 다무시 하십니다. 장박스님, 인로즈 커플여행 갑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잘 치루셧삼"???
옥흠 연락요망 ㅋㅋㅋ 디아고고 ㅋㅋㅋ 인로즈 고고
장박스!!! 가뜩이나 회원없어 죽겠는데 오금님 심심하게 만들래?ㅋㅋㅋ
인로즈닷컴 회원만을 위한 무료 웹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투잡뛰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농이고 여차해서 하루 알바하러 간거임 ㅋ
고대역? 다음역인가에 안암역 있는데 4번 출구 앞에 있는 Nocturn(녹턴) 이라는 bar 가서 내 이름 얘기하면 잘해줌 ㅋㅋㅋ사장님이랑 절친임 ㅋ
난 지금 고대역으로 알바하러감... 오 ㅅㅂ 열심히 돈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