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생각하고 사유하니 좀 알것같다. 내일 회삿일을 마치고 정리해서 적어야지 제목은 멈추지않는 사춘기의 고통
?
오금님 2013.05.20 12:29
미췬 인로즈 슈바르팡쉐키는 횽한테 슈발 이천마넌을 보냅니다 실시.
슈발 오밤중에 복권이 5꽝이라니. 미친 인로즈 개객기
나는 잠이 많은편인데... 씨발 지금 새벽 4시가 거의 다되가는데... 퇴근을 못하고있다... 게다가 여기는 지방 출장지...
나는 부산에 왔습니다... 불타는 광안리~!!! ㅋㅋㅋ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니 미소가 날 숨쉬게 해 넌 나의 에너지 너는 나의 에너지
화요일은 보는 웹툰 9개가 올라오는 날이라서 ~ 너무 ~ 씐난다 ~ ㅎ
저 5월 2,3째주에 서울에있을수도있어요 잘하면ㅋㅋㅋ
벚꽃과 밤의 조명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밤이네요, 근데 이 쓸쓸함은 뭘까요?
거의 사상 최강급 경험을 했습니다. 악몽이 따로없네요 우케케케
영화를 보려고했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솔로가 앉기 좋은 자리따위가 없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의 사람들이 승진을 했다... 3년차에 말이지... 내가 쫓던 목표나 꿈들은 나를 항상 빗겨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