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에 왔습니다... 불타는 광안리~!!! ㅋㅋㅋ
나는 시발 내일도 일요일이야. 나는 시발 내년에도 학생이야. 나는 시발 우울한 기간이야.
나는 잠이 많은편인데... 씨발 지금 새벽 4시가 거의 다되가는데... 퇴근을 못하고있다... 게다가 여기는 지방 출장지...
나는 준영님과 사랑의 도피를 하고 진하게 소주한잔하며 그 속내를 털어놓고, 인로즈 객기의 엿같은 면을 가쉽으로 안주삼아 떠들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길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군대 드립쳐서 열통 터지게 해서 나를 줘 패게 만들고, 합의금으로 사업하고싶다.
나도 20일 정보처리기사 필기임... 근데 공부할시간도 없구 죽겠네...
나도 말은 심심이라 하지만 미칠듯한 야근할정도로 굉장히 분주하다
나도 여기에 배너 달고 싶은데 ㅅㅂ 광고주가 있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