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한 1월 2일 ..ㅋㅋ 젠장 pc에 유동성을 입력하고 싶은데 무서운 세상이 올까봐 그런 꿈조차 맘대로 못 꾸겟다
똥싸시네, 2012년 새해맞이 진심과 다른 어거지 상관없이 무조건 활기차고 신나게! 시작하기! 그게 단 몇시간뿐이 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여행 = 기름값 + 밥값 + 술값 + 숙박비 + @(이게 본 목적이라고 생각함)
홀로가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거냐?
같이 가는 여행은 @=굿밤 이고, 홀로가는 여행은 @=휴식이 되겠지
너랑 같이 여행가서 굿밤이었음? 쉬팔 얼어 뒤질뻔했는데?
그것도 굿밤이었지 새꺄 ㅋ 그리고 굿밤 아니었다 한들, 넌 쉬팔 응용력이 코카콜라 제로냐? 여자랑 같이 가는 여행의 @랑 남자랑 같이가는 여행의 @가 어떻게 똑같냐? 형이랑 같이 같을 때는 쉬팔 줜내 강해져서 온거지. 맘 같아선 다시한번 그렇게 놀러가고 싶다. 쉽텡..
http://afterdan.kr/archives/147
예전에 무조건 인로즈 대기타고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바뻐서... 접속조차 해놓지 못한다... 집중도도 떨어질까 걱정되고... 암튼 열라 힘든 나날이다.
뭐래는거여..ㅋ 어제 간만에 '바람쐬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