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주제로? 이번 수요일에 너에게 가도록 노력해봄
문득 든 생각인데, 인로즈에서 준영님 면회 ??ㅋㅋㅋㅋ
문득 오금 말이 생각난다. 12시가 넘으면 인로즈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그렇게 공감해본 것도 오랜만이다. 여기 뭐 별게있다고 난 출첵하러 오는건지...허허..
문득 주녕님과의 포인트 갭은 얼마나 줄어들었을까 싶어서 랭킹을 확인해보니 아직도 넘사벽 존재라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ㅠ
문득 해리포터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훑어보는데... 애들 변천사 장난 없네 ㅋㅋㅋ
문서 번호를 입력하라면서 글 등록이 안된다...인로즈 게시판 자꾸 왜이럼...
뭐 3년 후에는 비공개글을 무조건 공개한다... 뭐 이런거?... 절대 안되겠다. ㅋㅋㅋ
뭐 좀 쓸라카는데 뭔 일이 이렇게 많은지... 엫흉 ㅠㅠ 보고싶당.
뭐래는거여..ㅋ 어제 간만에 '바람쐬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ㅅㅂ
뭐야 목금도 안되고 금토도 안된다고? 얘기가 다르잖아...
뭐야 인증샷 올린대서 잠자기 전에 구경하러 왔는데 없네..ㅋㅋ
뭔 개소리여... 귀척 대회 해야죵... 포인트걸고 함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