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보다 느끼는건데... 누군가 나에게 동업내지 팀원으로 부른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거는 나에대한 인정을 수긍할 준비가 조금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미안한 소리지만 환기시점인것 같다. 이번 주말은 힘들고 다음주말? 같이 놀러갈까? 차 바꺼서 좀 비좁기는 하다... ㅋㅋㅋ
미안한데, 별 일 없으면 일요일날 와라. 밥 한 번 먹자. 내가 살게.
?
오금님 2013.05.20 12:29
미췬 인로즈 슈바르팡쉐키는 횽한테 슈발 이천마넌을 보냅니다 실시.
미친 개객갸 요샌 일 궙네 바쁜가보다? 잉여짓 접은거임? 잉여는 나 혼자 된거임?
미친 인로즈 닷컴은 주녕님이 전역하셔야 활성화 되려나..ㅋㅋ
미친새야 중뷁이 아니라 원래 개콘에서 예전에 저거 할때 두번 말하거던?
미친자야 기업한테 양심을 바라는 너의 그 아이디어가 더 비현실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고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이 환원따윌 하겠냐 ㅋㅋㅋ 박통 덕에 비뚤게 시작된 성장과 이익 위주의 한국식 기업문화에서 환원이라는 단어는 없다 ㅋㅋ
미친자야 너가 ㅅㅄㅂ=샤방샤방 에서 ㅄ갖고 모라 했잖아!! 그럼 내가 방샤 라고 해주길 바랫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