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에 추천곡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오늘 13일의금요일이라그런가 몸이급아프네요....체하고 감기몸살까지..ㅋㅋㅋ건강조심하세요
오늘 17일의 화요일이라 그런가 배가 급나오네요...똥하고 오줌까지...ㅋㅋ설사조심하세요
오늘 또 스쳐 지나가며 보았네, 다 하나로 보이는건지 정말 본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오늘 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행동하지 못하고... 너무 기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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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인데 초저녁에 사장이 직원들 다 데리고 백숙이나 먹으러 가자네 ㅠㅠ귀찮아 죽겟네
오늘 점심에 기상해서 회사 업무시작... 지금까지 죽어라했다...
오늘 좀 취했네... 난 언제쯤 과거로 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맞이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