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학생 이번에 휴가 나오면 짬내서 얼굴 봅시다.
중국어 시간에 배웠던, 니 츠 팔러마? (밥 먹었니?)가 문득 생각난다.
중위 오금은 소령쯤 달면 대화에 끼워드림 ㅋㅋㅋㅋㅋ
즐추 되어 있는 inrose.com/xe 페이지로 접속 후 로그인,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 있는 새 글(혹은 새 덧글)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그런데 로그아웃된 상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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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람 서버 일주일전으로 백섭되서 복구게시판 나오고 난리도 아님 애들 사기치는애들도 간간히 있는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면회에요 오늘수료식하고 이병달았습니다ㅋㅋㅋ 짬찌의상징인디지털야상을입고ㅋㅋ
지금은 또 막혔음... 막 특정기간만 되는듯 ㅠㅠ
지금쯤 주녕님은 음습한 분위기의 재즈바에서 자작곡을 연주하며 가장 괜춘한 여자한테 '당신을 위해 지었소'라는 개드립을 던지며 추파를 쏘고 쫀득한 위스키를 홀짝거리며 그루브를 타고 있겠지...시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