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행동하지 못하고... 너무 기분 우울하다.
오늘 또 스쳐 지나가며 보았네, 다 하나로 보이는건지 정말 본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오늘 17일의 화요일이라 그런가 배가 급나오네요...똥하고 오줌까지...ㅋㅋ설사조심하세요
오늘 13일의금요일이라그런가 몸이급아프네요....체하고 감기몸살까지..ㅋㅋㅋ건강조심하세요
오널에 추천곡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오금한테 문자가 왔다. 가끔 그렇듯 전공 관련 질문을 했다. 조금 늦게 본 탓에 답변이 늦었다. 그래도 고마웠는지 한번 놀러오랜다.(오라가라...대박...개념 쩜ㅋㅋㅋ 지성)올해 안에 한번 간다고 했다. 양주를 사라고 했다. 답장이 없다........이게 오금이다.인간이란게 무서워서 오금이 저린다...
오금이 많이 벌어서 그래연 전 150적금 넣으면 1원도 못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