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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님 2013.05.20 12:29
미췬 인로즈 슈바르팡쉐키는 횽한테 슈발 이천마넌을 보냅니다 실시.
미안한데, 별 일 없으면 일요일날 와라. 밥 한 번 먹자. 내가 살게.
미안한 소리지만 환기시점인것 같다. 이번 주말은 힘들고 다음주말? 같이 놀러갈까? 차 바꺼서 좀 비좁기는 하다... ㅋㅋㅋ
미생보다 느끼는건데... 누군가 나에게 동업내지 팀원으로 부른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거는 나에대한 인정을 수긍할 준비가 조금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뭔 개소리여... 귀척 대회 해야죵... 포인트걸고 함 할까여?
뭐야 인증샷 올린대서 잠자기 전에 구경하러 왔는데 없네..ㅋㅋ
뭐야 목금도 안되고 금토도 안된다고? 얘기가 다르잖아...
뭐래는거여..ㅋ 어제 간만에 '바람쐬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ㅅㅂ
뭐 좀 쓸라카는데 뭔 일이 이렇게 많은지... 엫흉 ㅠㅠ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