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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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09 15:37
안녕하십니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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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09 18:42
우리도 72시간 스타워즈 마라톤 하자. 재밌겠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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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09.09 19:56
    미친놈, 학생인거 티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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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2.09.10 00:28
    학생인거랑 72시간 마라톤이랑 뭔관계여... 토일 달리면 되는거고 금요일만 휴가내면 되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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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12 18:22
꼬탄송이가 그래그래 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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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09.12 19:20
    지금 내 속은 너무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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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2.09.12 21:00
    캐럭셔리하게 즐거운 주말을 계획하고 있는 놈이 뭐가 그렇게 속상한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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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12 21:00
액보필름을 교체할 때가 되었다. 그래서 구매하고자 검색해보니 6900원+2200원=9100원이다. 이것의 소비는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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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16 21:16
니마 내 바지좀 보내주셈 ㅋㅋ 찾아가는건 찾아가는거고, 바지는 우선 입어야겠음 ㅋㅋㅋㅋ날씨가 쌀쌀해졌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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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12.09.17 12:42
와ㅋㅋ컴터한번하기힘드네요 요즘 ㅠㅠ 미치겠음..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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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2.09.17 16:52
    저 군생활 할 때는 컴터 하는 날 손에 꼽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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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09.17 18:17
    사지방 나름 관리하는 나였는데... ㅡㅡ;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이하는 준영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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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19 02:35
야근만 미친듯이 하는 미친 워커홀릭 인로즈. 쉬발 우리나라의 돈은 니가 다 긁어 모을 작정인거냐. 작작 일해라ㅋㅋㅋㅋ 그렇게 돈 벌어서 뭐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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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09.19 13:44
    걱정마 하던 안하던 내가 버는 돈은 일정하니깐... 집에 들어오니깐 13시 30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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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21 00:32
미친 인로즈 닷컴은 주녕님이 전역하셔야 활성화 되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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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09.21 01:32
    젖절한 컨텐츠의 활성화인데 그런 욕구가 없다 인로즈닷컴은 내 개인 일기장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 나를 위한 인로즈 닷컴은 충분히 활성화 되어있다 그저 나에게 숙제가 있다면 인로즈 닷컴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보답의 길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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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9.21 11:29
인로즈닷컴을 들러가는 나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은 너한테 '보답'이라는 것을 기대하고 오는 게 아니다. 너가 말한 그 '일기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인로즈닷컴이라면 충분히 방문할 만 하고, 특별히 볼게 없더라도 그저 아무 이유없이 들러가는 그런 곳이다. 불필요한 책임감이나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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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2.09.22 20:05
'스토리'님 우리는 도대체 언제 볼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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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12.09.27 14:34
    엌ㅋㅋㅋㅋ 오랜만에 들려봤는데.... 이래저래 제가 시간이 안되는지라 ;; 대학 준비가 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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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12.09.27 14:34
    추석 끝난 다음날, 그러니까 화요일은 되사나요 ㅋㅋㅋㅋㅋㅌ 아니면 추석 마지막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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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 2012.09.25 23:17
바람님 입대햇겟네 ㅠㅠㅠㅠㅠ
  • profile
    이형구 2012.09.26 13:59
    그르게영... ㅋㅋㅋ 어른이되어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카르님 오랜만인데 우리 함 얼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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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토코유키 2012.11.16 16:46
    크큿 입대.. 난 곧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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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2012.11.18 12:44
    전 지금 버스타고 15분거리에 있는 자대에서 의경생활중..매주외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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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炫揆 2012.10.05 14:55
qkfwk.....gksrmfdldksehlsp Rnd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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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10.05 16:24
    '발자, 하늘이인되네 꾸욱!' ㅡ,.ㅡ 오랜만이네 이러다 우리사이 어색해지겠다. 연락 좀 하고... 졸업언제하냐? 이미 했나? 서울함 올라와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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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12.10.06 13:46
헐ㅋㅋㅋ이정도면 많이하는건가요?ㅋㅋㅋ아휴가얼마안남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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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10.07 04:08
    휴가기간임??? ㅋㅋㅋ 준영학생도 봐야하는데 왜 안오는건가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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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炫揆 2012.10.06 22:41
발자(취 or 국).......한글이안되네 꾸욱! 이였는데.. 형 자주올께 ㅠ다들하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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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2.10.07 04:07
아 스토리님 댓글 너무 늦게 확인했네 ㅠㅠ... 편한시간 다시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현규는 ㅋㅋㅋ 사실 좀 아쉽지만 시간과 거리가 우리를 멀게했구나 ㅋㅋㅋ 사는 이야기좀 남겨봐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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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힘들어 2012.10.10 00:58
들렸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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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2012.10.19 14:06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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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2.10.22 01:47
20일에 시험보고왔슴다, 25일 발푠데 붙으면 그 이후로 놀 수 있고 아니면 이젠 인생사를 접고 세상단절을 시작해야하는데... 어찌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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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2.10.22 01:49
붙는다면 일단 컴퓨터부터 사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특히게임)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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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10.22 15:57
    어떠한 삶을 보내왔는지 심히 궁금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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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2.10.25 14:24
붙긴붙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선택이 되었요. 사실은 이 수시 넣으면 안되는거였는데... 기분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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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2.10.25 17:03
    저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으로서 '스토리'님을 장하게 느끼게되네요ㅎ 아무튼 기분좋으시니깐 시간 잡읍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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