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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3.12.31 11:51

2013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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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를 마치며...


(몇몇 부분으로 나누어 포스팅하려 했는데, 타인이 엮이는듯 하여,

좀 줄여 추가적으로 글하나 더 포스팅하는걸로 급선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나에게 2013년은 잊혀지지않을 한해로 남을 것이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도전


수많은 일들로 희노애락을 느꼈다.


즐거운 일들과 안타까운 일들이 수도 없이 반복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으며, 많은 사람들을 새로이 만났다.


내면적인 나의 성장은 잘 모르겠으나,

드러나는 외형적 모습은 참 많은 변화를 만났다.


영원할것 같던 3년간의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헤어짐을 맞이하였으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상상도 못해본 연애를 하였다.

그리고 또 헤어짐을 맞이하였고

몇번의 소개팅도 해보고, 뺀찌도 먹고 ^^


음주가무? 경험하여 보지못했던

밤문화를 경험하였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놀러다녔다.


오랫동안 행동하지 못했었던 혼자만의 여행을 다녔다.


그동안 모아온 자산으로, 순수한 내것을 마련했고

예기치 않게 멀쩡한 물건들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계획에도 없던 많은 소비가 이루어졌다.


비록 큰 인생으로 바라보면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나에게 격변의 시기였음이 분명하다.


2013년... 잘가라 잊지는 않겠지만

수많은 의미를 지속적으로 부여하며

나스스로가 정체되지 않기위하여 곱씹지 않겠다.


아직 20대고, 내년에도 20대다.


꿈만 같은 30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흥분된다.


아직은 너무 어린 생각들로 가득하지만

나도 어른이되겠지? 보다 성숙하고 어른다운 면모를 보일수 있는 마음가짐

물론 단순히 '나이'만으로 품을수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노력하고 향해간다면 될수 있지 않을까? ㅎ


내년에는

보다 진지한 만남을 갖는 연인을 만나고 싶고, 노력해야지

사람많은 곳을 두려워 하지 않고 다녀볼것이며

이런저런 상황의 불편함에 으레 겁먹지 말고 행동해야지


내년에 해볼것들은 차차 다시 포스팅하기로 하고...


2013년 마지막날을

보다 잘 마무리할수 있게 !

조금만 더 신경쓰자 !


그런 의미로 오늘 좀 일찍 퇴근 시켜주면 안되겠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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