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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 '유명세타는 스포츠 스타 이야기'

 

'남 잘되는 꼴 보면은 배아픈 나'를 일단 깔고 들어가자

 

한건의 사건 사고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스포츠 선수들을 볼수가 있다.

그 고지에 오르기까지의 험난한 여정들과 포기않는 끈기있는 모습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취

 

많은 인터뷰와 방송 출연 그리고 CF 등극까지

단숨에 얻은 인기몰이에 부수적으로 많은 것들을 얻게된다.

 

어찌보면 당당한것이고, 어찌보면 올바른 보상같아 보인다.

 

 

 

그런데...

잠시 부정적으로 바라보자

왜? 전제로 말했듯이 나는 '남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프니깐...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스타가 되어버린 스포츠 선수들의 태도에 나는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

그들이 올림픽의 메달리스트가 되고 목표를 성취하는것들에 대해서는

백만번 축하하고 갈채와 같은 박수를 보낸다.

 

다만 !

부수적인 부분에 대해서 실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바로 연애인이 되어가는 그들의 모습이다.

예능프로에 나오고 CF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들...

'신체적능력'의 전공분야에서 '예능산업'의 일원으로 변모해가는 형태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말하는 가난한 시절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등만 기억되며 그 과정이 매우 빈약한 환경을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든다.

 

스스로가 정점에 스어 이미지로 돈이 되는 객체가 됨을 인정하고

그것에 빠짐으로서, 그 과정의 중요도나 투자의 가치를 상실케 만들지 아니한가?

성장하는 그 과정에 중요성과 본연의 목적을 상실한체

최고로 선발되어 많은 미디어 노출이 발생하는 객체에 대한 가치만을 만드는 모습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모습들로라도 보다 조금의 관심을 더 갖게만들고

투자를 이끌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다만 나는 이생각이 바로 현재의 굴레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정점에 서있을때 받게되는 그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하기도 쉽지않고

피해야하는 가치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저 보다 겸손하고 숙연하며, 공동체의 이익과 보다 나은 발전을 원한다면

지금의 행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신이 가장 가치를 발할때의 모습을, 연애인이 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뒤에 쫒아가는 수많은 미래의 모습들이 어둡기만한 세상으로 비추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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