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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4.11.04 22:35

배운 자의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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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자의 프로그래밍

 

못배운 새끼의 열폭하는 글이다.

배우신 고귀한 분들은 심히 불편한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며,

나는 아직 아는게 없는 미천하고도 미개한 녀석 임으로

'초딩'이다... 하고 무시할만한 수준의 글로 적어본다.

 

 

 

내가 학사를 거쳐 필드에 나오고 프로그래밍을 보다 더 심도있게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작업을 하면서... '나는 왜 항상 정체되어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코드들을 보며, 타인의 비교하며, 그리고 정말 스스로 느끼는것과 같이 다향한 방면에서

이런 정체됨을 느끼었다.

 

그런데...

잠시 거만을 떨고싶었고, 짖어대는 배운 자들을 지적하고 싶었다.

 

학사 시절, 그리고 막 사회에 첫발을 내 딪어 프로그래밍을 맛볼때...

도대체가 무슨말인지 알수없는 수많은 PT 속 기술과 코드들

그리고 언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개발론들...

눈감고 눈뜨는 순간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었던 수많은 가시적인 것들...

 

...

 

씨발 정말 병신같지 않을수가 없다.

찬양일색과 기립박수를 받는, 끝이없는 존경의 댓글이 수두룩한 본문을 가진 자료들...

지금보니 무슨 개소리인가 싶고, 그렇게 쓸데없을수가 없다.

이런저런 떠들어 대봐야... 별 씨알데없는 소리 어렵고 복잡하게 꾸미기에 바쁘다.

 

---

 

잡설이 길어저 보다 직설적이고 함축적으로 가자

 

---

 

배운 자들아 배운 티 내느라 없는거 억지로 끄집어 내고, 과대포장 좀 그만해라

개발론에 일장 연설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간 이론서를 다 끄집어 내지만

실 작성된 형상물은 조잡하기 그지없다.

 

메모지에 끄적인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거냐...

책에 있는 메뉴얼과 다른 결과물을 보며... 기겁을하고 두려워 손발 벌벌 떠는 배운 자들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이해할수가 없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

못 배운 새끼 취급하며 일장 연설을 시작하는 배운 자들

 

작업이 시작되면 들어나는 바닥들

그래도 바뀌지 않는 위치와 거만함을 지키는 배운 자들

 

(분명 세미나, 신기술동향, 강의, 토론 등 높은곳에 있고 확실한 품질을 가진것들이 있다.)

 

정말 놀라운 것들은 의외로 감추어진 곳에서 보였다.

화려하지 않은 소스, 중심이 잡혀있고 생각지도 못했으며, 바로 이용하고 바로 적용하고 바로 효과가나는 것들

 

배운 자들의 프로그래밍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도 없고, 그럴 큰 가치가 있지도 않다는걸 알아간다.

 

///

 

머릿속에는 꽤나 정리해서 그럴듯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진짜 순도 100%에 가까운 열폭글을 완성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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