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개판오분전]
2014.12.22 19:48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차피 내가 갖거나 갖추는 것들은 다 병맛들인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를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 상황이다.

 

정진이나 발전을 꿈꾸었는데... 그럴려고 노력하고 행동했다고 생각했는데

객관적인 결과들은 엉망진창일뿐 뭐하나 인정이나 대우를 받는것이 없다.

 

쌓아온것들이 이렇게 하잖게 느껴질줄이야...

 

타인들과 비교해서 낮음을 인정못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내 수순정도에서는 나름 열심히고, 십분 능력 발휘하였다고 생각하는데

나를 평가하거나 나에게 대우와 인정을 주는 입장에서는 그렇지 못한것 같다.

 

내가 성장함이나 온전해 짐에 있어서 그 목표와 목적이 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있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았어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사회에서 인정 받으려면 요건들이 나에게 과분한걸까?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것을 인정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그저 날 평가하는 그룹의 잣대를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일전에 올린글에는 타협을 하지말고 굳건히하라는 내용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신이 없어진다.

 

 

 

프로그래밍... 내가 가야되는 길이 맞는걸까?

 

3년 9개월

나의 경력이다. 4년차 곧 있으면 5년차에 접어드는데...

지금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나 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알고있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서 접하는 필드의 사람들 중에서는?

그들을 깍아내리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보다 욕심이 있었던것 같고 아둥바둥 하며 오르려 부단히 애를 썻는데... 방향이 잘못된걸까?

솔직히 털어 놓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보며... 왜 이 수준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한것이 많았는데

그들은 내가 생각했던 욕심이없고 나의 발전 방향과는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에 의해 그들은 점점 더 높은곳에 있는것을 보게된다.

 

면접을 보던, 함께 일을하던...

고만 고만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중 특출난 몇명을 제외하고는 별로인것 같은데...

 

내가 너무 역겨운 생각만 하는건가?

도대체 내가 무엇이 그렇게 모자르기에 이러는걸까?

 

평가 그룹의 그들이 보다 나은것을 찾아 헤메이기 때문인걸까?

 

1년~2년을 고스란히 날려버리고,

내 상태는 정상으로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같은 열정이나 노력을 십분 발휘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어느새 정체되고, 혹은 타인과 달라 거지같은 환경을 겪으며 나름의 돌파구와 길을 찾아헤메였는데...

지옥행 열차만 골라타고 있었구나...

 

 

 

복잡하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싸이코짓] 분명히 핸드폰 진동이 울렸는데 이형구 2015.05.19 46
481 [무엇인가?] 선택 이형구 2015.05.16 25
480 [개판오분전] 지르면 편한데... 이형구 2015.05.12 28
479 [개판오분전] 꿈꾸는 사람은 어디로 사라진걸까? 이형구 2015.05.11 29
478 [개판오분전] 걱정을 덜고 프로그래밍을 하고싶다. 이형구 2015.05.04 36
477 [무엇인가?] 선물에 대한 부담이나 갚음 이형구 2015.04.16 44
476 [개판오분전] 매일 같은 곳을 지나며 이형구 2015.04.12 33
475 [아이디어] VR (Virtual Reality)을 이용한 리포터 시스템 이형구 2015.03.14 46
474 [기타] 도인이 되는 세 가지 공부 이형구 2015.03.04 39
473 [싸이코짓] 방구 이형구 2015.02.26 52
472 [무엇인가?] 바람이 세다. 이형구 2015.02.26 159
471 [개판오분전] 모르는 관계 2 이형구 2015.02.08 42
470 [무엇인가?] 그렇듯 변해간다. 2 이형구 2015.01.26 51
469 [싸이코짓]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이형구 2015.01.23 60
468 [개판오분전] 적막 4 이형구 2015.01.04 67
» [개판오분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형구 2014.12.22 173
466 [개판오분전] 아오 괜찮다 싶은 회사 면접 떨어짐... 이형구 2014.12.12 192
465 [싸이코짓] 정감이 가지 않음 이형구 2014.12.08 152
464 [개판오분전] 보드 타러 가야듸, 보드 타러 가야듸 이형구 2014.11.30 186
463 [무엇인가?] 블로그를 생각해본다. 이형구 2014.11.30 149
462 [무엇인가?] 빛나는 네온사인을 뒤로 보내며 이형구 2014.11.23 183
461 [무엇인가?] 현실성 이형구 2014.11.18 206
460 [무엇인가?] 영향력 있는 사람의 텔레그램 이형구 2014.11.12 258
459 [무엇인가?] 회사의 성장은 신입, 프로젝트의 성공은 경력 이형구 2014.11.11 222
458 [기타] 배운 자의 프로그래밍 이형구 2014.11.04 2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쿠폰 사용 | 포인트 복권 | 가위바위보 | 포인트 로또


Copyright 2004-2021 inrose.com All rights reserved ( chodadoo@inrose.com )
이메일주소 집단수집 거부 | Prohibition of unauthorized collection of e-mail addresses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