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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2015.07.17 12:59

신의 직장 그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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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그 시발점

 

 

 

흔히 말하는 신의 직장, 꿈의 직장

그 회사들을 바라보라면 과연 무엇이 신의, 꿈의를 만들어내었는가 궁금해진다.

 

자유로운 출퇴근? 넘쳐나는 복지? 여유로운 재정? 어마무시한 급여?

무엇이 회사를 이상적으로 만드는가?

 

이런 저런 생각을 거쳐가며 그 귀결점에 도달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만)

'주인의식' 단순히 의식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진짜 주인이 되는것

 

회사의 주인이 오너, 이사, 주주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원' 을 포함한 모두가 주인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신의 직장 그 시발점 이라 생각된다.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타협하고 변화하며 존중하고 이해할수있는 방향

모두가 평등한 회사의 주인이 될때 신의 직장 꿈의 직장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소극적 복지와 무거운 업무환경이어도 그 내부의 모두가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상적인 회사 된다.

 

즉, 현 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들이 대체로 바라는것들이 반영된 회사가

이상적인 회사로 변모하는것이고 결국 이상적인 회사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구성하는 구원들이 원하는 회사로 변해야 한다.

 

 

 

'내가 만든회사인데? 왜 니깟것들이?'

잠시 시선을 돌려보면, 이해도 될것 같은 말이다.

 

내가 사업을 꾸리고 돈벌기 위해서 진행하는것인데

어중이 떠중이 중간에 입사한것들이 왜 바꾸려고 하고 무엇인가를 요구하는것인가?

 

답변은 의외로 간단하다.

 

'혼자 일하면 된다.'

무한 야근을 하던지 최저임금을 어기던지 임금채불과 폭언 욕설 폭행을 해도 좋다.

혼자 일하니깐 그 대상도 자기 자신이 된다.

 

혼자 할수 없기에 스스로의 능력이 안되기에 누군가와 함께하는것이고 그들로 부터 힘을 얻고 도움을 받는다.

어느순간 무디어지고 누군가로 대체가능 할것이라는 조잡한 생각들로

그 조직을 병들게하고 망친다.

 

 

 

회사의 구성원, 사람대 사람과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라 본다.

 

스스로가 주인이라는것은

나도 주인이지만 너도 주인이다.

 

상대의 가치는 언제나 나와 같고 동등, 평등하다.

 

이런생각이라면 감히 밑의 사람, 동기, 윗 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할것이다.

(아니, 자기 자신의 이기주의를 펼치지 못할 것이다.)

 

내가 타인에게 무엇인가 지적할수 있는가?

 

 

 

누구는 열심히 회사를 부흥시키고 누구는 나태해져 회사를 폐망케 한다.

 

분명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다만 역설을 펼쳤을때 그 것 또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수많은 통계와 수치적 문서를 근거로 증명할수는 없다.

다만 눈앞에 보이는 많은 것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좀... 그렇게 보인다.

(시대상에 부합되는 기업 중 부흥기에 들어선 기업들을 바라보아라)

 

해당 문제를 발언하는건 곧 모두가 열심히 일한다는 전제를 내 세움으로서 반격하는것인데

결국 이 주장에 대해 반격하는건 스스로 변격하는 주장이 이 주장과 별다를것 없다는걸 뜻한다고 본다.

 

 

 

이 글을 시작하면서 살며시 옛 다짐을 다시 한번 다지는게 있었는데...

'나는 회사에서 누군가에게 업무 외적인것을 요구, 지시, 훈계 할수 없다'라는 생각이다.

이것을 보다 더 지켜야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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