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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신입 친구들에게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힘없고 처량한, 그것이 평범인 그저 평범한, 가산과 구로에 갖힌 우리내 소시민)

 

 

 

내가 겪었던 그리고 내가 겪고싶지 않았던 일들

보다 나은 개발자가 되길 바랬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랬던 내가 생각하는 것 들

 

IT노동 (IT관련 노동조합) 사이트에서 신입들의 글을 보고있으면 보통 하나로 귀결된다.

 

'적당한 연봉인가요?'

 

자신이 받는 대우가 정당한가? 자신이 쌓아온 것들이 올바른가?

'나... 잘하고있는건가요?'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그만큼 지금의 사회나 IT 노동 환경이 열악하기 그지 없고 극단적인 갈래에 들어서 있다고 본다.

얼마나 힘들겠는가... 맞는건지... 알수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하는 것 같고... 하고는 있는데 하고있는게 맞는건가 싶고..

복잡할꺼다... 무슨 몇마디에 깨닮음을 얻겠는가...

 

잡설이 길었다. 그냥 일단 짖어보자

 

 

 

30여분간 주욱 글을 썼는데... 그냥 지워버렸다...

참 쓸데 없이 말이 길어지는구나...

 

 

 

신입들이여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아라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연봉이 적다고 불평하지 말길 바란다

(연봉이 적다고 생각되면 그만둬라, 많이 주는곳으로 가서 만족을 느껴라)

 

이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였던 것 같다.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하겠나... 그냥 할 짓 없어서 쓴 쓰레기 글이라고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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