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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2016.04.07 12:53

프로그래밍 질문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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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질문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프로그래밍 주제를 갖는 커뮤니티를 보면서 매우 씁쓸함을 느꼈다.

아무래도 주제가 그렇다보니 '질답' 내용에는 사실상 과제와 관련된 것들이 많고

조금은 불성실한 태도의 질문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나는 그 글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답변에 참 이상하게 느껴진다.

 

물어본다는거...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거 아닌가?

 

... 말이 자꾸 꼬일 것 같아서 좀 더 명료하게 이야기 해야 겠다.

 

 

 

프로그래밍에 관련한 질문이 올라오면 대개의 프로그램 게시판 유저는 해당 게시물이

'성의가 있냐 없냐'를 먼저 판단하는 것 같다.

 

과제를 단순히 들고와서 풀어주세요, 혹은 이거 어떻게 해요? 라는 질문을 극도로 싫어한다.

 

 

 

너무 많이 짤라먹어서 상황이 좀 왜곡 되었을 수도 있겠다.

참 재미난 주제라 생각했는데 쉽게 간단케 쓸수는 없는 것 같다.

 

 

 

나는 질문 글에 대해서 조금 호의 적인 경향이 있다.

설사 내가 답변을 달던 안달던 말이다.

 

질문자는 질문자의 필요에 의해서 질문할 것일텐데

답변자는 자신의 권위를 누리고 싶어하는 경향이 매우 짙다.

 

작성했던 질문글을 답변받고 도주하는 행위에 대하여 나역시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기분 나쁘지만

그건 질문글 작성자의 자유가 아닌가 싶다.

 

자신이 원한건 답변이지 특정 커뮤니티의 DB 누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글을 삭제할 수 있다면 당연히 작성글의 삭제 여부는 작성자의 자유 아니겠는가

 

또한 답변자들의 태도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내가 답변하기 쉽도록 너가 좀 더 준비를 해서 내 앞에 가져오면 답변 해주는걸 생각해도록하지' 이런 느낌이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무엇을 어떻게 검색해야 어떤 검색 결과를 얻는지도 당연히 모르고

할 수 있는건 자신이 맞닥들인 문제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혀넣기로 묻는게 최선일텐데...

 

질문자가 시간이 없을 수도, 문제의 근본적 해결 의지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과연 답변자가 고려할 사항인가?

 

답변달기 힘들고 하기 싫으면 하지를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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