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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남성비하와 여성찬양의 댓글

 

본문을 첨부 할 수 없고, 본문을 정확하게 전달 할 능력또한 없어 본글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본글이 매우 불쾌할 수 도 있으니 불필요한 감정의 소요가 걱정된다면 읽지 않기를 바란다.

 

 

 

권태기를 이기는 4년차 연애 이야기를 보았다.

남자의 권태기로 인한 솔직한 감정을

여성이 현실을 반영한 슬기로운 답변으로 남자를 설득하고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그런 글이다.

 

하지만 댓글이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권태기를 느끼는 남성에 대한 온갖 지적과 해당 여성을 매우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댓글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 남자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느낄 수 있다.

슬기로운 그 여성의 자세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분명 남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사람일텐데...

 

그 여성이 그런 남자를 만나는 이유가 분명있지 않겠는가?

좋은 사람이 4년이라는 긴 기간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 남자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기때문에

붙잡으려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증명을 두고도 남자를 나무라하다니...

 

또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꺼내고 갈등을 공유하고자 함은 남자도 해소의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의 설득해 깊은 공감과 인정을 하지 않는가?

 

이러한 남성의 태도를 찾는게 쉽지 않을터인데...

 

나는 본 남성의 태도에 높은 점수와 박수를 보낸다.

 

 

 

과잉보호가 원인인 줄은 모르겠으나,

 

받기만 하는것에 익숙하여 누군가에게 배품을 실천한다는게 어색한 사람들

돈으로 환산되는 물물교환만이 표현의 정답이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자신이 받은것이 더 크길바라는 이기가 가득찬 사람들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줄 자세가 되어있는지,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자세가 되어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진심어린 감정을 매도하려 드는 행위가 얼마나 더러운것인지 느끼며 본 글을 마무리 한다.

 

아... 일단 글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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