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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미드속 '프랜즈', '빅뱅이론'처럼 살수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 삶이 불가능한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런 삶은 탄탄한 자본력위에 있다는것을 느낀다.

대한민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내가 내는 월셋집에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 수다와 게임을 즐기며

밑층 바에서 한잔하는 그림들...

 

현실?

 

원룸 월세내기도 버거워 겨우겨우 버티다 친구 한명오면 그안에서 치킨에 닭다리 뜯어먹다가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들어오면 굽신굽신 거리며 사과하고 취침하기에 바쁘겠지...

  • profile
    장box 2014.07.07 11:38
    이 글을 보면서,
    '환경이 다르다'
    '문화가 다르다'
    '너도 열아홉부터 일을 시작해서 독립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그림이다'
    '장단점이 있다'
    '그들의 그런 여유로운 모습의 뒤에도 그늘이 있다'
    '밝은면만 보여줄뿐이다'

    등등의 일장 연설이 '습관처럼' 스처지나가지만
    저런 말들을 굳이 하지 않아도
    이미 너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일테고
    아는데도 븅신마냥 잠시 망각할뿐이니까
    걍 이쯤으로 전주만 들려주고 본곡은 접어둔다.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지금도 충분히 네가 기대했던 '그' 그림대로 살 수 있으며
    여건이 그러한데도 그러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용기가 부족한 탓도 있고
    너무 성숙해버린 탓도 있다.

    네가 '문제'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현재가 그러하다고 보이는대로 말할뿐이다.
  • profile
    이형구 2014.07.07 14:52
    미드속 그런 삶을 표면적으로 흉내를 낼수 있으나,
    그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보는거냐?

    아니라고 본다.

    우리내 일반적인 삶에서 생각해보자
    문득 들은 생각이있다면, 미드속 주인공들 조차...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는것을 잠시 망각한걸까?

    그들은 평균 이상인 삶을 살고있으니,
    우리내 삶에서 평균 이상인 삶을 살고있을때 살고 싶어했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잠시 났다.
  • profile
    장box 2014.07.07 15:53
    너의 논리를 듣고보니 나도 그들이 '주인공'임을 잠시 망각했었구나 싶긴하다.
    그러나 분명 보편적이지는 않더라도 있을법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문학(시,소설,드라마,노래 등 어떤형태로든)이고
    잘 없을 사연이긴해도 분명 그보다 더한 일도 많을만큼 일상이 다양하다.
    그말인즉, 그들의 삶이 다소 허구적이고 미화되고 과장되었을지라도 분명 영위 가능한 부분이고
    제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한 비율로 그쪽 문화에서는 일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공감 형성을 기본으로하는데 두 드라마는 인기의 최상에 있으니
    공감이라는 부분은 이미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라 본다.)
    설명이 길었지만 분명 그들의 생활은 충분히 일상적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내 너의 그간의 행적을 미루어 예상해본다면..
    너는 그들의 삶을 고스란히 영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그리 살게 되었다고해도
    앞서 댓글에서 언급한 '그들 나름대로의 어두운 면'에 불만을 표할 것이고
    그것도 못 마땅하다며 다른 부러운 거리를 찾을거다.

    갈증은 갈구를,
    갈구는 노력을,
    노력은 쟁취를 유발하기에
    진보적이려면 기본적으로 그 시작인 갈증을 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네놈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어찌 그리 매사 갈증이냐.
  • profile
    이형구 2014.07.07 16:48
    어두운 면에 불만을 표하는것, 그것을 또 못 마땅히 여기어 다른 것들을 찾는것

    왜 너무 당연하게 생각되는거지?
    현재에 주어진것에 대하여 만족하고 감사하라는
    얼토당토않는 소리는 잠시 접어두고

    지금의 삶에 불평이던 불만이던 혹은 더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던간에
    다른 삶을 부러워하고 동경하는것이 잘못된것일까?

    결론적으로 만족을 하지 못할것이 뻔하니,
    더 이상의 부러움을 갖는것들이 무의미하다는거냐?



    물논 근래에(너무 오래되어서 '근래'라고 말하기 민망하다)
    나의 행동이나 정황이 좀 그렇다고는 하나...

    무척이나 많은 비난의 화살을 너는 나에게 보내오는듯하다 ...



    예전에는 무조건적인 반박으로 하더라도,
    뭔가 나만의 신념에 차있고 규칙을 준수하며 나만의 세계를 그림그리며
    반박하려고 했었던것 같은데

    요즘 타인의 말에 반박하는 내 꼬라지를 보면은... 그냥...
    졸라 노총각 히스테리 부리는것 같네 쉬밬...
  • profile
    장box 2014.07.07 16:54
    다량의 화살 인정
    너의 끝없는 반박도 인정
    조금 거시적으로,
    바로 앞의 너의 논리대로 보자면
    이 또한 성장하는 과정의 언쟁이리라
  • profile
    이형구 2014.07.07 19:49
    오늘 만나서 집에 들어오지 말고 집에 보내지도 말기를 바란다.

    진심 너의 삶에도 내가 비웃을만한 '사건'을 만들어 줘라 ㅋㅋㅋ 쉬부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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