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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4.03.04 |
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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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7.07.24 |
오늘 좀 취했네... 난 언제쯤 과거로 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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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7.07.12 |
그냥 오늘 좀 아침 일찍부터 멘탈이 휘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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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7.07.07 |
오랜만에 글 좀 싸지르려고 했는데, 장박스가 자기 의식해서 그러는 줄 알고 오해 할까봐... 그리고 장박스 필력에 비교당해 자존감 떨어질까봐...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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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7.05.12 |
존나 수많은 선물들 땡스. 폰들은 알프레드 화질 업글에 사용, 모니터 및 주변기기들은 노트북에 물려서 데탑처럼 사용 가능하게 되었음.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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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7.03.25 |
님 긴장좀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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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7.03.19 |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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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7.03.18 |
하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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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7.02.11 |
오금쨩... ㅠㅠ 나 드디어 다이아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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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7.01.22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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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 2017.01.03 |
나도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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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6.12.30 |
다들 생존해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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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 2016.12.09 |
나 먹고살기 조금 퍽퍽해졌다고 세이브칠드런 후원을 중단할까 고민하고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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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6.11.15 |
귀국, 베트남에도 나의 아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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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6.10.22 |
주인장 신붓감 구하러 베트남 갔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모두들 테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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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 2016.10.18 |
놘 베트남 왔시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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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6.10.18 |
반갑습니다 형구님ㅎㅎ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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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 2016.10.05 |
답답한 일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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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6.10.04 |
2400 솔큐로 끌어올리다가... 연속 트롤팀 만나서 ㅋㅋㅋ 거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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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 2016.09.23 |
이번주말 함께 다이아로 가시렵니까 형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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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