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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23:55
알수없는 분노 세상에 대한 증오 누구를 향한지 모를 복수
이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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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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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ongjunim/221099282766 강추
http://blog.naver.com/yongjunim/221099282766 강추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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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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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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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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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4.03.04
뽜이야!!!!!!!!
2
장box
2018.02.28
http://pda.parkoz.com/view_new.php?id=express_freeboard2&no=457063&mstart_page=3&type=2&card=cd_8
이형구
2018.02.25
ㅋㅋㅋ
이형구
2018.02.10
분명 큰 사람의 도하라는 카드를 어떻게든 남겨진자들이 자신들이 이로운 쪽으로 쓰려고 들지, 그냥 그대로 보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정말 이런 식으로 그 양반의 도하라는 것을 카드로 쓴다면 참 여러 면에서 대단하다 싶다.
장box
2018.02.09
재미있게도 노래하는 ㅈㅇ형아가 집에간 이후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칼을 가진 세력들은 뒷거래를 하는가보다 싶기도 하다. 이런 나의 가상 시나리오, 주어 없는 소설들이 어느정도의 신빙성을 가지려면 조만간 크루즈 고갱님의 비보가 들려야 할텐데... 과연 어떨런지..
장box
2018.02.09
검찰이 삼성을 다스와 엮어서 조사하기 시작했다. 기냥 조사가 아니라 지대로 된(?), 바짝 달려든 조사 말이다. 그리고 피의자를 거늬형으로 특정했다. 내 보기엔 말이다, 이거슨 이른바 'ㅅㅅ의 털고가기'프로젝트의 일환이 아닌가 싶다. 피의자가 사자가 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이 되니까 이런 흐름으로 ㅅㅅ의 구린 구석을 전부다 조만간 요단강 크루즈타실 형아한테 몰아주고 사망 발표를 하면 이대로 마알끔하게 털고 가게 될 수 있지 않겠냐는 거다
장box
2018.02.09
10여년만에... 영화관 VIP 등급 상실했다... 도대체 나에게 2017년은 무슨 해였던 걸까?
이형구
2018.02.07
자신감은 주머니에서만 나오는 것 같아, 매일 병 맛 같 군 요
3
이형구
2018.01.07
동서울터미널 다온플라츠컨벤션 4월7일 1시40분 입니다
4
오금
2017.12.07
http://blog.naver.com/yongjunim/221099282766 강추
1
장box
2017.12.02
알수없는 분노 세상에 대한 증오 누구를 향한지 모를 복수
이형구
2017.11.30
복수
이형구
2017.11.30
저 4월7일 결혼할겁니다
2
오금
2017.11.23
부엉
장box
2017.11.09
싸구려 리클라이너,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53305?t=m
이형구
2017.11.07
씨부아앜... 에효 인로즈 닷컴 다 망가져간다... ㅠㅠ 일단 이걸로 버티겠음 ㅠㅠ
이형구
2017.10.27
일단 이걸로 테스트
이형구
2017.10.27
ㄴㅁㅇㄴ
이형구
2017.10.27
ㅜㅜㅜㅜㅜ
이형구
2017.10.27
ㅋㅊㅌ
이형구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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