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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8.05.24 01:44
    내가 옹졸하지만 너가 내가 옹졸하다고 말하려는건 아닌 것 같고 네가 옹졸하게 행동한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만큼 대범히 행동하는자가 드물다 생각치 않냐? 너가 옹졸하다 느낄정도라면 타인은 진즉에 피를 보는 복수를 행했을꺼다. 그만큼 넌 위대하고 관용적이고 범사에 관대하니 스스로 옹졸해함을 우려치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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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글입력이 가능합니다. 이형구 2014.03.04
1 장box 2018.11.26
허허허 임신10주차입니다ㅎㅎ 2 오금 2018.10.15
오널에 추천곡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1 장box 2018.09.2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ㅋㅋ 잘 지내셨나요? 형구님 배틀넷 오프라인 모드셔서 답장이 안되더라구요ㅠㅠ 1 이준영 2018.08.24
고조... 북남 이산가족 상봉도 하였으니 우리도 주체사상을 힘껏 드높이는 차원에서 직접 조우하여 팔당랭면 한 그릇 해야하지 않갔소? 내래 동무에게 전달할 위대하신 수령님의 의지가 하나 있소. 짧은 시일 내에 답변 주기요. 2 장box 2018.08.21
80~100장. 한성노트북 vs 데스크탑 1 장box 2018.08.11
다음 로드뷰에 아버지 찍힘 http://dmaps.kr/aukgt 2 이형구 2018.07.26
다음 로드뷰에 내 차 찍힘 http://dmaps.kr/aukg2 이형구 2018.07.26
https://www.grafolio.com/works/385364 이형구 2018.07.22
하 매번 오버워치에 휩쓸려 겜만 주구장창 한다만... '불금'이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 ! 이형구 2018.07.06
쿰척.. 1 장box 2018.07.01
그냥 나도 평범하게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이낳고 평범한 집으로 퇴근해서 평범하게 치킨이나 먹고싶다... 근데 이 평범함이 겁내 독하게 힘든거겠지? 이형구 2018.06.21
그냥 겨울로 타임워프하고 싶군요 이형구 2018.06.16
사람을 참 못나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는 옹졸함이다. 1 장box 2018.05.23
흠.................. 장box 2018.03.30
그래서 샀음... 한번 읽어보겠음 ㅋ 이형구 2018.03.26
사람들이 댓글에 '내 얘기인 줄?' 막 달길래 ㅋㅋㅋ' 무슨 너네 이야기냐? 내 이야기지'하고 내 마음이 말했다. 이형구 2018.03.26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920465&memberNo=40615646&mainMenu=CULTURE 이형구 2018.03.26
고로... 돈 없으면... 꼬추를 함부로 놀려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었다 ㅋㅋㅋ 2 이형구 2018.03.21
야 내가 요즘 간병을하잖냐? 그러면서 느끼는 많은 것들 중 하나가 가족... 더 나아가 자녀인데... 늙고 병들어 쇠약해 졌을때... 자녀가 없다면 진짜 생지옥이 펼쳐지겠더라... 돈이 정말 끝장나게 많은게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이형구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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