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니던 회사의 사람들이 승진을 했다... 3년차에 말이지... 내가 쫓던 목표나 꿈들은 나를 항상 빗겨나간다.
by 이형구 posted Mar 28, 2013
Articles
- 계속 생각하고 사유하니 좀 알것같다. 내일 회삿일을 마치고 정리해서 적어야지 제목은...
- 미췬 인로즈 슈바르팡쉐키는 횽한테 슈발 이천마넌을 보냅니다 실시.3
- 슈발 오밤중에 복권이 5꽝이라니. 미친 인로즈 개객기1
- good
- 나는 잠이 많은편인데... 씨발 지금 새벽 4시가 거의 다되가는데... 퇴근을 못하고있다...
- 나는 예비군에 왔습니다.
- 뿌잉뿌잉1
- 오늘 술한잔 또 생각나는구나
- 나는 부산에 왔습니다... 불타는 광안리~!!! ㅋㅋㅋ
- 나는 여수에 왔습니다... 여수 밤바당~♥
- 으아아아~~~ㅎㅎㅎ
- 두달이 넘어감에도... 생각나... 후훕!
-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니 미소가 날 숨쉬게 해 넌 나의 에너지 ...
- 화요일은 보는 웹툰 9개가 올라오는 날이라서 ~ 너무 ~ 씐난다 ~ ㅎ
- 저 5월 2,3째주에 서울에있을수도있어요 잘하면ㅋㅋㅋ2
- 벚꽃과 밤의 조명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밤이네요, 근데 이 쓸쓸함은 뭘까요?
- 요번주 토일 서울갑니다3
- 거의 사상 최강급 경험을 했습니다. 악몽이 따로없네요 우케케케
- 영화를 보려고했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솔로가 앉기 좋은 자리따위가 없다.
- 이전에 다니던 회사의 사람들이 승진을 했다... 3년차에 말이지... 내가 쫓던 목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