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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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5.02.15 18:31
설날 당일날 번지점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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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2.01.02 19:25
섭섭한 1월 2일 ..ㅋㅋ 젠장 pc에 유동성을 입력하고 싶은데 무서운 세상이 올까봐 그런 꿈조차 맘대로 못 꾸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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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코유키 2012.03.15 10:20
sos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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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1.05.08 01:40
세명이서 삼겹살을 61000원 어치 쳐먹었어 ㅋㅋㅋ 내가 제일 많이 먹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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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14.04.17 19:04
세월호ㅠㅠ개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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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4.04.17 19:14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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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2013.03.18 21:53
세종시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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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03.18 22:16
    잘 모르겠네요, 구설수가 많아서...ㅎ 아무튼 최소인원 저와 오금 둘이잡고 장박스는 +@ 잡고 일정 짜봅시다. 저는... 항상 한가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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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금 2013.03.19 06:44
    저도 항상 한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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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4.03.20 22:48
세차하고 세차장을 떠나는데... 비가 오더라... 먼지머금은 빗물은 순식간에 차를 다시 얼룩지게 만들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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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3.09.15 21:41
센척할 땐 박력, 여자와 있을 땐 정력, 이형구는 병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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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08.07.14 23:36
소 하앍하앍 ~ 난 너무 예뻐요~ 아항 ~ 아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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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2.03.30 10:05
sos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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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2011.05.25 18:47
소위도 이제 얼마안남았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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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9.03.23 23:30
손님 글작성시 이미지체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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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0.07.13 00:48
손님 이름고정 수정불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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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2013.12.27 11:57
손이 시려워서 일하기가 힘드네... 오늘 일 끝나고 장박스 연락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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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7 14:46
    야 동생 나간대서 집에서 개 봐야 된다. ㅅㅂ 오지마라...ㅠㅠㅠㅠㅠ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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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7 19:03
    ㅋㅋㅋ 통화는 했다만, 개본다고 오지 말라는건 내가 개보다 못하다는거냐 ㅋㅋㅋ 두고봐라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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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box 2013.12.28 09:09
    본다->보다->(돌)보다->care. 너는 내가 없어도 밥 먹고 똥싸고 짖지도 않지만 개는 안처먹고 안싸고 짖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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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구 2013.12.28 10:15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럼 내가 너네 집에서 밥먹으면 되는데... 궂이 캔슬을 낼필요가 있었냐는거지 물론 너가 다시금 말은 했다만...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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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box 2010.12.17 12:50
솔로몬 대출 장윤정때는 그냥 별로였는데 제시카고매즈 완전 육덕진 몸매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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