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준영님. 전 수원 대갈파 행동대장 장box입니다. 저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닙니다. 조금 잘못보이시면 슥....여튼 전 그런 포스잇는 사람입니다. 좋은사람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영화보셧죠? 저 그런데 나오는 삶을 사는 고독한 남자입니다. 아 ..........뭔가 무게있는척 쩔게하려고햇는데 글이 길어지니 존내 찌질하기 짝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성합니다. 연기는 안하길 잘햇어요 ㅋㅋㅋ
ㅋㅋㅋㅋ형구님을알게된지도햇수로흠거의7-8년정도됐고,오랜시간동안발을붙이다보니깐습관화된것도있고ㅋㅋ여기여러분들도다좋으시고..여러가지이유들이있네옄
근데 궁금한게 있음. 준영님은 대체 여길 왜 이렇게 꾸준히 오는거임? 인로즈 말대로 딱히 볼 것도 없고, 낀로즈랑 하룻밤 험핑 한 사이도 아닌데 이렇게나 꾸준히 출첵하는게 신기함...ㅋㅋㅋㅋㅋ
